병원은 기본적으로 PC/VAN과 정률제(매출 x %) 구조로,

매출이 늘수록 수수료 부담도 끝없이 커집니다.

국내 최대 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저 카드결제수수료를 보장합니다.

카드매출을 담보로 자금화가 가능한 금융 서비스입니다.

개인신용대출과 달리 병원 카드 매출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하며, 카드매출 정산 시

자동 상환처리되어, 별도의 납부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존 장비를 렌탈사에 매각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동일한 장비를 월 렌탈로 재임차하여 사용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렌탈료의 비용처리가 가능해지므로

매입 부가세 공제가 가능하여 세무상 유리합니다.

요기오더가 공사비용을 대신 결제하고

병원은 대출 대신 카드수수료를 분할상환합니다.

카드수수료에 분할상환을 더해

부담 없이 리모델링이 가능합니다.

해외발행 카드 결제 시 수수료는 국내 대비 2배 수준이라

외국인 환자가 많을수록 수수료 절감이 필수입니다.

해외카드 특화 PG를 통해 결제수수료 일부를

리턴백(환급)받는 방식으로 실질부담 절감이 가능합니다.